-
마음수련과 커이다는..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3. 25. 17:48
저번에 로랫만에 만났던 혜*(프라이버시ㅎㅎ) 은 일을 쉬는 기간동안
'마음수련'을 다니면서 참 좋았다고 그랬다.
요즘 좀처럼 마음이 퍽퍽해선지,, 나도 관심이 갔었는데
나에게 마음수련 1년 구독을 선물로 주었다.
너무 너무 고맙다그러니 버리지말고 열심히 읽어달란 말에 난 더더 감동을~*
난 기분이 좋아졌는지 점심을 먹고 가지고 있던
사이다와 카누를 섞어마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좋아진 것과 사이다와 카누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모르겠다만 ㅋ.,ㅋ)
이름하야 '커이다' 중국의 차 이름같은 매력적인 이름을 붙여주었다.ㅋ
맛은 대략 어릴적먹던 맥콜 맛!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청동_눈나무집, Cafe, 바스키아전 (0) 2013.03.25 Yellow Nail (0) 2013.03.25 . (0) 2013.03.19 Study! (0) 2013.03.18 3.14 (0)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