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대한민국 지도를 그리다.

[강원도 양양]우리 가족여행-쏠비치*

grimGRIM 2013. 6. 10. 14:08

 정-말 어릴적 가보곤 처음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그동안 우리 키우느라 쉼없이 달려오느라 여행 생각할 틈도 없었던 것 같다.

근데 추진력 쵝오인 우리 언니의 기획으로 추진된 가족여행-ㅋ

모-든 계획은 언니가- 나는 몸만 ㅋ

 햇살이 너무너무너무 뜨거워서 덮고있던 엄마가 빌려준 손수건! 색이 참 곱다 ㅎ.ㅎ

  운전하는 언니 옆에서 나는 역시나 셀카를~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니 보이는 설악산 봉우리!

차 안에서 본 그 풍경은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 가던 길 멈추고 잠시 경치를 구경하고 갔다.

엄마왈: 차 안에서 본 풍경만 못하다 ㅎ.,ㅎ

 고속도로 바로 옆에는 동해 바다가!

창문을 열고, 바닷바람 맞긔!

 드뎌 도착한 쏠비치-*

아빠왈: 유럽은 가본적없지만 여긴 진짜 유럽인 것 같다며-ㅋㅋ

근데, 진심으로 너무 멋졌다-

기대치도않은 완전 멋진 숙소에 행복감 500% 상승!

 

 방으로가는 복도에서-*

 방 테라스에서 본 풍경!

여긴 동해가 아니라, 유럽 맞는 것 같다-ㅎㅎ

쏠비치 묵는 사람들 전용 비치도 저-끝에 보이고

이런 곳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들로 하트 백개! ♥.♥

 천장에 그려진 하늘!

엄마한테 저기 하늘보인다고 하니.. 속으신다 ㅋㅋ

 

 

 패쎤쌘쓰 발휘하시공~ㅋㅋ

  

 낙산사 가는 길은 아빠가 운전대 잡긔!

방 테라스에 있는 썬베드-?

다음날 아침 온가족이 즐겼던 '마르테라피'

1인당 8만원이라는 거금인데, 언니가 쐈다- 고맙다 ㅠ

사실 엄청 가기 싫었는데, 4가지 테라피 코스를 경험하면서

 '여기가 천국이다. 내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하게되다니 난 정말 지금 날아갈 듯 행복하다'

하면서 온갖 착한마음, 예쁜마음이 다 생겼던 시간이었다.

다음에 가능하다면 쏠비치에서만 2박 3일 묵으면서 또 참여하고 싶은 마르테라피이다.

1단계:해수테라피 > 2단계:와추테라피 > 건강차 시음하며 발마사지받기 > 3단계:효소테라피 > 4단계:사운드테라피

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