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그리다의 어느 일상들-* 2편

grimGRIM 2015. 5. 8. 17:22

 

 

 

 

 

 

 

-

 

 

3월에 다녀왔었던 보라카이 페이웨이 리조트가 생각나서

아이폰 지도로 찾아낸 하늘에서 본 페어웨이 리조트 프라이빗 비취~ㅠ

이런 미친 스마트 세상에 살고 있다니..ㅋㅋ

"미챴어~~" 하며

올해 갈.수.도 있는 뉴욕도 미리 여행해보고..ㅋㅋ

 

 

 

 

 

 

 

 

회사 동생님들과 점심시간마다 즐겨찾는 카톡카페에서

아주 익숙한 이모티콘 모양 쿠션으로 화난척 코스프레 ㅋㅋ

 

 

 

사무실 엘베 앞의 큰 창문으로 밖을 바라봤더니

버스기차가 쭈-욱 줄지어 있다.

강남대로 한복판이라 볼 수 있는 진풍경인듯욤.ㅋ

 

 

 

완전 멋진 달마시안 강아지는 건너편 귀요미 강아지를 바라보고..

나는 저 아이를 바라보네 ㅋ

 

 

 

집 다와가는데.. 저렇게 커다란 해를 보곤 나도 모르게

두둠칫!

 

 

 

폴바셋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나는 미니스톱 아이스크륌~*

 

 

 

그리고 올해들어 두번째 충전한 커피빈 카드ㅋ

5마넌이상 충전하면 레스포삭 동전지갑을 2개나줘서 그냥

고민도 없이 충전 고고~*

충전하고나면 마음이 부자가 된 듯 여유로워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