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묭언뉘_생일튜캬!
grimGRIM
2013. 1. 9. 14:42
지난 1월 3일!
서울은 춥고도, 춥고도, 너무 춥고도, 또 추웠던 날!
묭묭 언뉘탄신일!ㅋ
내 쏠메의 생일을 무지무지 츄카했습니다~♡♡♡
저녁은 '생어거스틴' 쿠팡에 떴길래 고민도없이 사놓고 거기로 모셨다.ㅋ
언니 치과치료때문에 마취도 덜풀렸지만 우리는 포풍흡입을 했다능 대략 1시간만에~ㅋㅋ
(왼쪽부터~ㅋ) 왕새우팟타이, 나시고랭, 미고랭
음식맛이 비슷비슷한 듯 했지만, 맛있었고 특히 나시고랭이 내 입에는 뙇!ㅋ
그리고 회사 앞 오가닉 라운지에서 언니만을 위한 파뤼!ㅋ
너무 추워서 그런지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말했지.. "언닐위해 빌렸다"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