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세계 지도를 그리다.

[미국 뉴욕] 2015.9.10~9.20 / 뉴욕여행기 3

grimGRIM 2015. 11. 1. 22:41

 

 

 

 

9월 13일

메이시스 백화점,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디즈니스토어,쉑쉑버거]

 

 

 

 

 

 

 

 

하늘이 보이지 않을만큼 정말 빽빽히 들어선 뉴욕의 고층 빙딩.

 

어디서 본 글이 있는데,

 

뉴요커들은 땅을 보고 걷고, 여행자들은 하늘을 보며 걷는다며~

 

직접가보니 그말인 즉, 그만큼 고층빌딩이 뉴욕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걸 말하는 듯 했다.

 

 

 

 

 

뉴욕을 대표하는 것 중 또 하나, 옐로우캡

 

 

 

 

 

 

글구 뉴욕의 대표 백화점 '메이시스'

 

정말정말 규모가 큰 것 같다.

 

여기서 봤던 나인웨스트의 스웨이드 플로피햇이 있었는데,

 

좀 고민하다가 담날도 맘에들면 다시와서 사가자고 묭언니랑 그랬었는데,

 

다신 가지 못했다. 짧은 일정의 여행에서 같은 곳을 두번이나 가는건 정말 힘들다고 뼈져리게 느끼며..

 

근데, 숙소 근처의 타임스퀘어는 가깝기도했고, 세 편의 뮤지컬을 예약했기에

 

아마도 10번은 넘게 간 것만 같았다는게 함정. ㅋㅋ

 

 

 

 

 

미국의 올리브영같은 곳 '세포라'에서 봤던

 

미쿡 파운데이션 색상종류 클라스의 위엄. ㅋㅋㅋ

 

 

 

 

 

 

 

VICTORIA'S SECRET

 

 

 

 

 

 

 

 

 

 

 

 

 

 

 

 

 

 

 

 

 

 

 

지히보여줄려고 일부러 찍어두었던 '하드락 카페'

 

근데, 아직 못보여줬넹 ㅋㅋ

 

 

 

 

 

 

 

 

SHAKE SHAKE '쉑쉑버거'

 

 

 

여긴 정말  뉴욕가면 꼭 먹어봐야된다고 블로거들이 꼭꼭 소개하던 곳인데,

 

평범한 듯, 평범할 수 없는 햄버거~*

 

 

 

 

 

 

 

 

 

 

 

 

 

 

 

브로드웨이

 

예전에 여의도 IFC몰 CGV를 가서는 여긴 왠지 뉴욕의 지하벙커같다는

 

느낌을 포스팅에 남긴적이 있었는데,

 

그 느낌은 음.. 90프로는 맞았었던 것 같다.

 

마치 뉴욕 브로드웨이의 밤처럼 꾸며놓았고,

 

10프로의 틀린점은 지하벙커같다고 표현한게.. 틀렸었넹 ㅋㅋ

 

 

 

 

 

 

 

 

 

 

 

 

 

디즈니 스토어

 

하루종일도 놀 수 있었을 디즈니 스토어

 

우리의..

 

취향저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