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맛있게 그리다.

[마산] 도토리친구 ~바빴던 3일의 일정*

grimGRIM 2013. 1. 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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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하루 썼기에 서울 가기 전~! 월요일에는 우디 배곤탱이 있는 마산으로 출동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가 차려주시는 진수성찬으로 배를 채우고,

배곤보러 김해터미널까지 아빠가 델다줘서 나는 시간 꽉- 채워서 출발을 했다. ㅎㅎㅎ

김해서 마산까지는 30분밖에 걸리질않는다 ^^

터미널에가서 좀 기다리니 배곤탱 기사님께서 오셨다.ㅋ

우리 둘다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서 배는 부른데, 우리는 2시간 남짓밖에 볼 수가 없었기에

배곤이 강추하는 사골도토리수제비를 무조건 먹으러 가야만했다. (난 그랬다 ㅋㅋ)

왜냐- 2시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서 묭언뉘 어머니의 정성가득 월남쌈 저녁에 초대받았기 때문이다~ㅎ

(저녁초대도 난 꼭 가야만했다 ㅋㅋ)

 

 

이젠 능숙하게 운전도 잘하고, 주차도 잘하는 배곤탱이 인도하는 '도토리 친구'로 향했다.ㅋ

외관 간판이 튀지는 않아서 두리번 거리다 겨우 찾았는데 도토리 친구라는 말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ㅋㅋ

들어가서 우디 배곤이 강추하는 사골도토리수제비와 해물파전을 시켰다~

 

 

뜨-끈한 사골국물에 도토리반죽된 수제비가 송송 들어가 있었다.

너무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면서 먹고있는데 점심시간인 12시가 지나가니까 금새 자리가 차버렸다.ㅋ

(우린 운좋게 12시 전에 왔다능~★)

 

 

비오는 날이라 해물파전은 더-맛있게 느껴졌다~

(배고픈 이 시간 해물파전이 생각난다 -0-)

배곤이 사준 맛점을 너-무 맛있게 먹공~♥ 배곤 집 근처로 가서 컵히 한 잔~!

그리고 버스타러 고고-!

지난 3일 나는 이길동처럼 요리-조리- 동분서주했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