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베품~*
grimGRIM
2013. 5. 16. 11:44
파리크라상의 '폭포빙수'와 불코기가 많이 들어간 정말 맛있는 엄마표 김밥 모두 혜웡의 베품과 보살핌이 있던 날-*
감사히 잘 먹어쯥니다..ㅋ
그리고 진선이의 스.벅 프라푸치노의 베품도 너무 감사햄-*
사진이 없네..이따 올려야지 후다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