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보석같은 석류알-*

grimGRIM 2013. 3. 4. 15:15

언니랑 석류2개의 알만 쏙쏙! 빼서 통에 넣어두고 퍼먹기로 했다.

온 얼굴, 팔, 바닥에 석류 물이 떨어지고, 튀고 난리가 났었다.

정말 전쟁같은 석류알빼기ㅋㅋ 

그리 난리가 나도 너무 마지쪘다. LOVE 석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