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부케 꽃잎과 석고방향제
grimGRIM
2018. 10. 31. 23:28
언니가 받았던 부케를
잘 말려서 100일동안 보관해두더니,
석고방향제로 만들어서 선물한다는데
아이디어는 신박하고, 마음은 따스하다.
근데,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내가 예술혼 불태우면서
꽃잎 위치를 요리조리 디자인하고 있다.
학생때, 언니의 미술 과제는
왠일인지 나의 몫이었던 것 같은데
인정한다면 댓글. 하나
“ㅇ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