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석사연구자.
grimGRIM
2018. 10. 31. 23:15
지난 9월 개강을 했고,
나는 석사연구자라 불리었다.
불편한 자리에 앉은 느낌이다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길 바라며,
좋은 논제를 찾자.
아무말 대잔치 느낌인데,
아무튼 벌써 2018년 10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아무말 대잔치의 시작은 아무말 대잔치로 끝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