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분위기있게 그리다.
[신사 가로수길] 카페 그라쎄 / 88브레드
grimGRIM
2017. 3. 4. 22:40
매일 아침 8시 8분.
88겹의 식빵.
젤 작은사이즈가 8,800원.
'88브레드'
다양한 종류 중에
말차랑 팥, 누텔라와 (?)랑
조합이 끝장인 식빵 2종류를 맛보았다.
다소 비싸고, 남의 동네빵집이라 자주 사먹을 순 없겠지만
종종 생각날만한 맛!
티라미수가 유명하다는
'카페 그라쎄'
다른 사람 블로그를 보곤 유독 탐나던
한 자리가 있었는데,
운좋게 자리가 나서 옮기고서
수다수다 포풍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