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압구정라입흐를 시작하며..
grimGRIM
2012. 10. 5. 16:20
동아티비에서 만난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평일엔 매일 압구정으로 출근을 한다. 지금 인생의 팔할을 이렇게 보내고 있단 말이징~
점심을 먹고는 저렴하지만 퀄리티있는 커피를 찾아헤매는 나!
그리고 회사에서 멀티플레이어로 일하고 있는 혜원이 ㅋㅋ
이제부터 압구정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시작된다!
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