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어떤 날도, 어떤 말도
grimGRIM
2014. 9. 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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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 블로그니까.
지금은 내 얼굴로 도배하고프다.
나의 '알.자.감' 이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