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감성을 그리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grimGRIM
2018. 5. 14. 01:05
'예르미타시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시대별 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공간의 색면을 달리하여, 잘 정리된 전시였다.
우리는 천천히 한 번 보고, 스피디하게 한 번 더 보는 식으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