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분위기있게 그리다.
[인천] 카페, 블루체어
grimGRIM
2019. 7. 8. 02:53
지난 3월 마지막날,
결혼식엘 갔다가 베스트 묭드라이버의
자동차를 타고 근교 나들이~
참, 행복했었던 기억이 🌸
꽃피던 봄 날,
이날도 저녁에는 논문을 써야된다는
강박감이라는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
이젠 언능 헤어나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