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일상 [여의도IFC몰, 칭구 부케태운 날]

grimGRIM 2016. 12. 8. 22:22

 

 

 

 

 

엄마랑 갔었던 여의도 IFC몰!

건물도 트리도 높디 높다 ㅋ

 

 

 

 

 

칭구 결혼식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100일이 지나서 부케를 태우게 되었다.

잘~ 말려서 그런지..

활활 잘 타는게 쳐키 천년만년

행복하게 잘 살꺼라 확신했다~:)

집 옆 공터에서 눈치보며 태웠는데,, 

연기가 상상초월 많이 났다.

반드시!! 밖에서 불 안나게 잘 태우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