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GRIM 2018. 5. 27. 20:22










하루 하루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그 순간들을 잡아둘 수 없으니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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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의미있는 사진을

공개적이지만, 한편으론 폐쇄적인 내 블로그에 

올린다.


그냥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