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처음해본 젤 네일의 최후-*

grimGRIM 2014. 11. 10. 15:09

 

가을을 맞이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왠지 여자여자놀이가 하고싶었던 때!

급으로 프렌치 젤 네일을 하고는 진짜 날아갈 듯 기분전환이 되었던게..

 

불과 2주전..

젤네일은 기본 2달정도 지속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내가 한건 멍가요; 심지어 손으로 뜯어도 깔끔하게 떨어지던데..ㅎㅎㅎ

 

 

틈이 벌어지니까 사무실에서도 좀 떼어내고,

집에 가면서도 좀 떼어내고..

 

 

다음날 사무실 내 자리에서 본격적으로 뜯어냈더니.. 내 손은 깔끔~

젤네일의 흔적은 수북~

38,000원의 돈지랄이었지만 난 몇일동안 진짜 기분좋았기때문에..

충분히 가치있었다고.. 그랬었다고...

합리화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