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파티테이블을 대여해주는 'ART'able [아트에이블]'
grimGRIM
2016. 12. 8. 22:15
지금으로부터 2년가까이 전부터 생각해왔고,
회사를 그만두고부터 오랜 칭구와 나름 열심히 준비해온
네이밍부터 로고.. 모든게 우리에게서 탄생한
ART'able [아트에이블] 오픈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준비중
인데.. 너무 더디다. 마무리 단계에서 진도가 안나간다 ㅎㅎ
하지만,, 우리는 keep going~!
하나 하나 손수 고르고, 클레이케이크부터 리본가랜드까지
손수 만들어낸 ART'able [아트에이블]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길 얍얍얍!
언능 준비해서 잘 오픈할테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