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폭염엔 홈캉스~:)
grimGRIM
2018. 8. 30. 00:14
심각하게 더웠던 2018년의 여름날!
에어컨있는 칭구네서 1박2일을~ 둘이서 맥주 7병은 가벼웁게~ㅋㅋ
에어컨없이도 나름 여름을 잘 보냈던 지난 날은 이제 추억 속으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