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GIFT2-베이비 선글라스

grimGRIM 2014. 5. 15. 16:19

 

 

 김해가면 사촌언니의 예-쁜 베이비를 만날 예정이라

선물사러 현대백화점갔다가 밀탑을 빠지지않고 들렀다. ㅋㅋ

메뉴판엔 8,000원 근데 뭔 일인지 7,000원 결제가 되었다. ㅋㅋ

밀탑 빙수가 안질리고 참 맛있지만 저 크기에 8,000원은 너무 함돠-ㅠ

 

  

 

 백화점가서 옷을 사줄까, 가방을 사줄까, 모자를 사줄까 이것저것 보는데 영-눈에 차는게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보게 된 선글라스ㅋ  눈이 띠용-*

왠지 저 위에 것들은 많이 받았을 것만 같아서 선글라스로 급 결정을 했다.

돌부터 5살까지 착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LTRA 선글라스..

 

  

 

너무 더워가지고 정신나간 사람들처럼ㅋㅋㅋ  빙수 먹기 전에 언니랑 한번 써 봄..ㅠ 

컨셉은 애 선끌끼고, 도도한 척하기!  이랬건 저랬건 선글라스니끠..ㅋㅋ 

근데, 늘어나진 않았을런지 다연 미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