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Happy Christmas~
grimGRIM
2012. 12. 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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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이틀앞둔 일요일 예배를 갔더니~
교회 곳곳이 너무 세련되고, 너무 예쁘게 장식이 되어있었다.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컬러는 '빨강'이지만 그걸 포인트 컬러로 써서그런지
차분하고 세련되지만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났던 것 같다ㅋ
기여미 푸른 양~~ 우쭈쭈쭈~~ㅋㅋ
그리고 생각치도 않았던 언니의 크리스마스 선물~!ㅋㅋ
저번에 맨 손에 클러치 가방을 들고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는
가죽 장갑을 사온 것이다~~ 대박!ㅋ
빨강 리본과 카드가 뽀인트!ㅋ 내 손은 이제 보호받을 것이다~ㅋ
그리고 요번 크리스마스는 조촐하게 묭온뉘와 집에서 파뤼를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클스마스 기분은 내고 싶어서 가장 수월한 방법 중 하나인 매니큐어를
얼른 꺼내어 예전에 바르는 것 처럼 바르고, 좀 더 블링블링해지고 싶어서
집에 있던 물방울 모양 큐빅을 붙여주었다 ^+++++^
근데 이럴수가.. 아침에 일어나니 큐빅이 2개만 생존해있었다.ㅋ
담날 목에서도 큐빅이나오더라는..ㅋ 나머지아이들은 어디에 있는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