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GRIM 2013. 7. 18. 16:09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원망스럽다! 라고 생각했었던 것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지만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