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with묭
grimGRIM
2012. 10. 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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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불꽃놀이 메이트를 구하지못했지만 묭언뉘가 날 구원해줬지~♡
서빙고역 근처에서 우연찮게 저 멀리 불꽃축제를 즐겼다~ㅋ
앞으로도 저 멀리서 불꽃축제를 즐겨보려고한다. (한산하니 정말 나만을 위한 불꽃축제가 열리는 느킴이 든다 ㅋㅋㅋ)
그러곤 우리가 죠아라하는 녹사평역 근처 스벅 테라스에서 이 시간에만 주어진 가을공기를 흠뻑~!! 즐겼다 ㅋㅋ
아 죠으다 지금 생각해도 죠으다 (므흣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