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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의 주말일상-*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5. 5. 21. 15:42
1년중 제일 조아라하는 날씨인 요즘-*
지난 주말 묭묭니랑ㅋ 우리가 애정하는 삼청동으로 갔다.
원래 언니가 자주갔던 케잌,커피집인 삼청동 빌리엔젤이었는데,
나도 우연히 가보고는 쿠폰에 도장이 차곡차곡 모일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다.
:)
지난번에는 홍차케잌을 먹어보곤 하트뿅뿅-이었는데
이번엔 카랴멜케잌과 라임치즈케잌(?)을 먹고 또 하트뿅뿅됨.
조화인듯, 조화아닌..
마젠타 빛깔의 꽃-*
길을 지나다가도 꽃의 매력에 사로잡혀서 가던 길을 멈추었다.
나도.. 그런 여성이 되고프다..
(흐흐흐)
베이킹수업 덕분에 아침 댓바람같이 나왔었는데..
비록 그 날 수업은 시작못했지만
대신 종로, 인사동, 삼청동 실컷 돌아다니며
우연히 연등축제도 구경하게되고..
그 덕에 큰 도로엔 차가 아닌 사람으로 한-가득
외쿡에 여행온 듯 다채로운 느낌의 주말이었다.
히-
글구 저녁으로 먹은
종로 '브라더스 떡볶이'
만원의 행복이란게 딱 저 집을 말하는 듯했다.
맛있고, 푸짐하고~ 싸고.. ㅋㅋ
아침 댓바람부터 나와서 밤늦게 들어갔더니..
왠지 하루가 길어진 느킴
그래서 뿌듯한 느킴
그래서 감사한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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