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8. 5. 13. 21:38
몇 분 단위로 보름달이 베란다 방범창
칸 칸 이동한다.
달의 움직임을 너무나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우리집.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8.05.14 일상. (0) 2018.05.13 슈가슈가한 일상. (0) 2018.05.13 2018 설날. (0) 2018.05.13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 feat. 회사 언저리 (0)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