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3.12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3. 1. 23:55
-
2007.3.12
답답할 때마다 달려갈 수 있었던 '광안리'
프라푸치노 벤티 엎었던 그 날.. 생생히 기억난다..
보고인나 배곤탱?! ㅋㅋ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5.11 (0) 2013.03.02 2007.1.5 (0) 2013.03.02 2006.11.18 (0) 2013.03.01 2006.10.10 (0) 2013.03.01 파주_롯데프리미엄아울렛 (0)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