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앞에 너무 예쁜 고냥이들만 팔고있는 가게가 있는데,
집에 무심히 가다가도 걔네들 얼굴만 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이미 걔네들 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한다 ㅋㅋ
새로 보는 이쁜 새끼 고냥이가 나를 보더니 냐옹냐옹하고 우는 소리가 유리창 밖에까지 들린다.
아- 키우고싶다키우고싶다키우고싶다키우고싶다키우고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