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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랜드호텔] 브라이덜샤워파뤼_3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2. 12. 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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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쨘!
유나언니, 유진탱 물이랑 포크사오라고 시키며, 우린 먼저 방에 들어와 손 벌벌떨며 초에 불 켜고,
냉장고에서 케잌과 배곤이 특별 주문한 꽃 팔찌 꺼내서 셋팅하고 ㅋㅋ
눈치빠른 유진탱이 완벽히 눈치 못챘다는 것과 이벤트 회사에 맡긴 것 아니냐는 격한 찬사를 들으니
배곤과 나의 노고에 충분히 보상이 되었다 ㅋㅋ
이제 포토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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