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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팔이-*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5. 8. 12. 18:07

     

     

     

     

     

    부모님 집에가서 창고에 있는 짐정리겸,

     

    어릴적 내 추억박스를 열어보게되었는데

     

    완전 신기. 재미. ㅋㅋ

     

     

    초딩 5학년 때 언니랑 돈모아서 정말 큰 맘먹고 산 '다마고치'ㅋㅋ

     

    그 때의 3만원이란 돈은.. 마치 지금의 100만원이랑 비슷한 느킴적 느킴이었다.

     

    하루종일 끼고살며, 밥주고 화장실 보내주고 재워주고했던 우리의 다마고칭이-*

     

     

     

     

     

     

    글구 각양각색, 별의 별 색종이를 애정했었는데,,

     

    공룡발톱의 때만큼 남아있는 색종이의 흔적.

     

     

     

     

     

    글구 기억나시나요?

     

    플로피 디스켓 ㅋㅋ

     

    중고딩때 과제를 플로피디스켓에 담아서 제출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ㅋ

     

     

     

     

     

     

    1998-1999년 부산 중학생에게 인기있었던

     

    개그, 잠뱅이, 클라이드, U2 브랜드의 흔적..ㅋㅋㅋ

     

     

     

     

     

     

    커뮤니티의 조상님 다모임 ㅋㅋ

     

    공중전화박스가 여기저기 참 많기도했던 그 때 그 시절~ㅋ

     

    맥도날드에서도 적립카드가 있었군.

     

    대신동의 장우동에서는 중학생들이 생일파뤼를 했었고,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꼭대기층에 롯데월드가 있었다는 사실은

     

    지금도 놀랍다~ㅋㅋ

     

     

     

     

     

     

    내 팅구 용라니의 끼(재주)부림은..ㅋㅋ

     

    이 때부터 빛을 발했다지~ 귀여운 꼬매기-*

     

     

     

     

     

     

    사람들이 내 눈을 보고 의심을 할 때면..

     

    앞으론 이 증명사진으로 증명을 할께요.ㅋㅋㅋ

     

     

     

     

     

     

    중딩시절 하교해서 내가 갔던 곳은 학원이 아니라

     

    스티커 사진찍는 곳.ㅋㅋ

     

    학원다니라고 등떠밀지 않았던 엄마께 감사하다. =:)

     

     

    매일같이 요상한 가발을 쓰고, 칭구들과 스티커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는데..

     

    그 어린 시절에도 크면 큰 추억이 되겠다 싶었는데..

     

    삼십대가 되고보니 정말 큰 추억으로 남게되었다.

     

    그나저나 문득, 스티커사진 안에 있는 '정미'라는 칭구는

     

    잘 지내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

     

     

     

     

     

     

    고등학생이 되고나니 스티커사진에서

     

    진화해서 이미지 사진찍는게 유행을 했었다.

     

    마이쁘렌 용녀와 함께~ ㅋㅋ

     

     

    다음번엔 핸드폰 히스토리 등

     

    추억팔이 2편을 써봐야겠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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