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쥐의 환갑 그리고 엄니의 생신축하를 위해 부산 고고-*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5. 8. 12. 18:11
어느덧 벌써 아빠의 환갑이시다.
올해 생신은 특별한 날이니까 언니 차를 타고,
같이 집으로 고고씽~*
새벽 6시반쯤 출발해서 오후 12시반쯤 도착해선
오자마자 엄마가 차려주신 점심을 먹었다.
엄마밥이 이렇게 귀하고 맛있는 밥상이란건..
독립하지않고선 알 수 없을 것 같아..
그래서 더 많이 감사했다.
♡
요즘은 엄마, 아빠의 젊은시절을 혼자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데..
나는 지금 내 인생 하나만 보고, 그렇게 잘 지내는데
부모님이 지금 내 나이였을 때를 생각하다보면
지난 시간동안 감사함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건 내가 인생을 잘~ 살아가는거겠지?
아빠의 환갑이라서 고모, 고모부를 초대하였다.
축하해주러 한걸음에 와주신 고모와 고모부께도 진심으로 감사했다~♡
해운대 근처의 음식 정갈하고, 괜찮았다던
해운대 센텀호텔의 아오모리에서 점심식사를..
몇일 전 센텀근처에 위치한 꽃집 '허그스 & 키세스'에서
화려하면서, 세련된.. 이란 키워드로 꽃바구니 주문도 미리해두었다지. ^.^V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인데.. 사장님의 세련된 감각이
한 눈에 보여서 걱정하나없이 전화주문을 했었는데
생신 전 날. 주문했던 디자인에 들어가는 특정꽃이
너무 더워진 날씨 탓에 수입이 안되어서 그 꽃말고, 다른 수입장미를 권해주셨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사장님 감각만 믿고 주문했는데..
꽃 받아보곤 역시나..했다.
'탁월한 선택~!!ㅋㅋ'
돌아오기위해 KTX타러 부산역왔다가
우디 회.동님이랑 같이 먹고파서 완.전 유명하다는 삼진어묵을 사들고 컴-배엑.
음~ 완전 맛나다. 삼진어묵 고로케 ㅋㅋ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펠앤콜에서 온 편지. (0) 2015.08.21 [잠원 한강공원] 분위기가 몽실몽실 '한강 치.맥' (0) 2015.08.21 추억팔이-* (0) 2015.08.12 한여름 밤의 한강-* (0) 2015.08.12 모든건 변한다. (0)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