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4월의 일상.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7. 4. 12. 01:02
발 끝에서부터
봄이 온다~
검정보다 보라, 크림색
요런요런게 좋아지고 있다.
ㅋㅋ
할머니들이 왜 꽃무늬, 꽃무늬하는지
어렴풋이 알것도 같은 요즘이다.
ㅋㅋ
학교 도서관엘 첨 가보았다.
집에서 10분..헛;
대학원엘 와서 다짐하는 바는
책이라도 실컷 빌려읽고,, 등록금 뽕뽑자 ㅎㅎㅎ
과연 2년 반이 지나서 다시 이 포스팅을 들여다보며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ㅋㅋ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月, 아름다운 웨딩데이~* (0) 2017.05.23 온 몸으로 맞이하고 있는 2017년의 봄. (4) 2017.04.12 특별한 시간을 함께. (0) 2017.04.12 2017년 3월의 일상 (0) 2017.04.12 선남선녀 (0)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