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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어느 봄 날에.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8. 10. 31. 22:55
봄 꽃을 보고,
봄 바람을 맞으면서
봄을 한껏 느낀 것 같다가도
어느 날,
꼬일대로 꼬여버린 이어폰이
내 상황과 마음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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