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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봄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9. 7. 8. 02:39
개나리가 만개하던,
지난 3월.
논문을 마무리하고 정신을 차렸더니
왜 7월인거죠?
그렇게 2019년, 내 청춘의 봄은 논문과 함께
사라져버렸구나.'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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