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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4. 5. 15. 16:01
지난번 결혼한 언니 친구 분께 줄 집들이 선물-*
내 돈 주고 사기엔 아깝지만 선물로 받으면 기분좋은 걸로 골라보았다.
모마샵에서 구입한 일명 '4계절 양념 통' ㅋㅋㅋ
봄엔 녹색의 허브가루, 여름엔 모래 색의 흑설탕, 가을엔 낙엽색의 고추가루, 겨울엔 눈 색의 소금!
포장이 따로 안되어서 간단하게 포장을..
집에 있던 푸른 끈을 활용하려고 거기에 어울리는 색의 포장지로 골라보았다.
SKY BLUE-LIGHT GREEN의 조합은 굳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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