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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5. 16. 11:40

     

     

     압구정이 회사라 점심먹고도 빙-빙 잘 돌아다니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압구정이란 곳은 낮과 밤의 모습이 정말 다른 이중적인 곳인 것 같다.ㅋㅋ

    그게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롱~!

    조명의 힘이 들어가면 어떤 가게도 운치없는 곳 하나 없다.  낮엔 그냥 평범한 동네느낌이지만..ㅋ

     

     

     처음 마셔보는 '더치 카페라떼' 컵이 내 얼굴보다 더 크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내 얼굴이 더 크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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