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바지-*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5. 7. 11:26
살 때는 무난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고나오니 민망한 꽃바쥐 ㅋㅋ
심지어 편하기까지하니 안입을 수도 없고나~ 에헤라디여~~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품~* (0) 2013.05.16 . (0) 2013.05.16 2013 첫 라이딩~! (0) 2013.05.07 강남구청_The jk kitchen box (0) 2013.05.07 내 회사생활의 팔할-* (0)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