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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2. 7. 16:45
12.8.16
미경이의 캐나다여행 선물-* 메이플시럽, 버터-ㅋ
'나도 만약에 2011년도 캐나다行을 선택했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궁금하기는 하다.
그치만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걸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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