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없이, 사업자등록증 발급? 가능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사업자등록을 할 때, 사업장 소재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재지의 건축물마다 건축법에서 정한 용도가 있기 때문에 사업의 업종(업태/종목)이 해당 건축물(소재지)에 사업장 소재지로 등록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희 공간-그리다는 업무시설로써, 일부 특수 업종 제외하고는 다양한 업종이 등록 가능하며 계약 전 문의주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등록하기 위한 사업장 소재지 또한 필요하죠. 그런데 일단 부업으로 작게 시작하는 온라인 쇼핑몰같은 경우, 그리고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는 시간보다 외부에서 주로 업무하는 시설관리업 또는 서비스업(이벤트,교육 등) 같은 업종의 경우..
친구가 평소에 애용하는데, 너무 좋다며 한 통 줘서 경험해본 먹는 캡슐가글 후레쉬톡톡!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조그마한 유리병에 2mm도 채 안되보이는 알갱이들이 한가득있는 이 것이 캡슐가글! 예전에 비슷한 형태의 캡슐가글을 경험해본 바 있어서 그것처럼 비릿한 맛이 강할까봐 살짝 겁을 먹은채 한 알 입 안에 넣었는데, 너-무 작은 캡슐이라 그냥 삼킬뻔했지만 치아로 톡 깨물었더니 2초 뒤 입 안 전체를 감싸는 엄청난 상쾌함에 너무 놀라웠다! 운전하다보면 졸리는 순간이 꽤 많아서 정말 강력한 자일리톨향으로 졸음을 물리치는 껌들이 시중에 많다. 커다란 자일리톨 껌을 입에 넣고 몇 번 씹으면 코가 뻥- 뚫리고는 그 뒤로는 그냥 껌.. 근데 이 작은 후레쉬톡톡 캡슐가글 한 알을 입에 넣고 톡- 터트리면 졸음 껌 못..
[내 집 마련 순서] 운용 가능 자금 계산 > 동네 선정(임장, 인터넷 정보 등) > 부동산 방문 > 결심 > 전세집주인 연락 > 부동산 방문(매물 내놓기) > 집보여주고, 다음 세입자 결정 > 대출신청(디딤돌, 보금자리론, 은행 주택론 등) > 이사할 집 인테리어 결정(턴키or셀인) > 이사일정 협의(이사할 집 주인) > 법무사 선정 > 부동산 방문(잔금일) > 이사 > 등기권리증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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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해외구매대행 1인 사업가분들, 비상주 오피스 추천드려요![쇼핑]센스를 그리다. 2023.10.06 23:46
사무실없이, 사업자등록증 발급? 가능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사업자등록을 할 때, 사업장 소재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재지의 건축물마다 건축법에서 정한 용도가 있기 때문에 사업의 업종(업태/종목)이 해당 건축물(소재지)에 사업장 소재지로 등록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희 공간-그리다는 업무시설로써, 일부 특수 업종 제외하고는 다양한 업종이 등록 가능하며 계약 전 문의주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등록하기 위한 사업장 소재지 또한 필요하죠. 그런데 일단 부업으로 작게 시작하는 온라인 쇼핑몰같은 경우, 그리고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는 시간보다 외부에서 주로 업무하는 시설관리업 또는 서비스업(이벤트,교육 등) 같은 업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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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먹는 캡슐가글 후레쉬톡톡'[쇼핑]센스를 그리다. 2021.11.22 01:49
친구가 평소에 애용하는데, 너무 좋다며 한 통 줘서 경험해본 먹는 캡슐가글 후레쉬톡톡!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조그마한 유리병에 2mm도 채 안되보이는 알갱이들이 한가득있는 이 것이 캡슐가글! 예전에 비슷한 형태의 캡슐가글을 경험해본 바 있어서 그것처럼 비릿한 맛이 강할까봐 살짝 겁을 먹은채 한 알 입 안에 넣었는데, 너-무 작은 캡슐이라 그냥 삼킬뻔했지만 치아로 톡 깨물었더니 2초 뒤 입 안 전체를 감싸는 엄청난 상쾌함에 너무 놀라웠다! 운전하다보면 졸리는 순간이 꽤 많아서 정말 강력한 자일리톨향으로 졸음을 물리치는 껌들이 시중에 많다. 커다란 자일리톨 껌을 입에 넣고 몇 번 씹으면 코가 뻥- 뚫리고는 그 뒤로는 그냥 껌.. 근데 이 작은 후레쉬톡톡 캡슐가글 한 알을 입에 넣고 톡- 터트리면 졸음 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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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수증기가 나오는 '책상용 미니 USB 하우스 가습기'[쇼핑]센스를 그리다. 2020.12.16 15:19
책상에 놓고 쓰는 미니 USB 하우스 가습기 - 코로나 역병 전파력, 역대급인 2020년 12월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재택근무가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 ㅜ^ 그리고 한파도 시작되어 창문열기도 힘든 요즘인데, 그래서인지 코, 목이 건조한게 감기가 올 것 같습니다. 대안이라 해봐야 집에 있는 몬스테라가 뿜어내는 습기에 의지할 뿐.. 그러다 어느날 선물받은 식빵보다 작은 크기의 미니 가습기입니다. :) 이사온 이후로, 집에 물건 들이는건 신중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작은데 기능을 다하는 제품은 환영받을만 하네요. ㅎㅎ 다채롭게 변화되는 조명 수조에 물을 받아 모든 기능이 총집합되어 있는 뚜껑만 수조에 사푼 올려주면 끝이라, 외형뿐만 아니라 조작 또한 미니멀합니다. :) 기능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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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갈 땐 '존재감 갑' 내 짐꾼, 보관할 땐 '존재감 을' 초슬림 접이식 카트[쇼핑]센스를 그리다. 2020.12.08 15:37
지난 4월 이후 전혀- 관심가지지 못한 내 블로그..(4월 이후 멈춰있는 내 시간들 ㅎㅎ) 하지만 버린건 절-대 아니었단다. 회사다니면서 마스크도 만들어 팔고, 집 수리하여 이사도 하고, 브랜드 디자인이랍시고 3개월 가량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끊임없이 이어진 일들로 참 바빴던 것 같은데, 그동안의 일들도 포스팅으로 곧 남겨야지! 노랑 단풍으로 물든 낙엽이 비내리듯 떨어지던 지난 10월에 내 칭구가 부산에서 뱅기타고 날아와, 우리집에 놀러와서는 집들이 선물은 내가 필요한걸 해주고 싶다고 했다. 같이 롯데마트서 장을 한가득 보고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 힘겨웠던 차 젊은 부부가 쇼핑카트에 물건을 한가득 싣고 슬렁슬렁 걸어가던 모습이 참 부러웠었는데, 포풍 검색하여 칭구가 결제해주곤, 지금도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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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애니골 '마산아구찜'
일산 애니골 '마산아구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120 영업시간: 11:00 ~ 02:00 / 연중무휴 / 주차: 50대 나는 일산으로 놀러가는걸 좋아하는데~ 6월에 일산가서 맛보았던 아구아구찜 사진들을 투척해보련다. -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마산 아구찜.. 마산에서 아구찜이 워낙에 유명해서 아마 대명사처럼 '마산 아구찜'이라 부르는 것 같다.ㅎㅎ 우선 목적지없이 즉흥적으로 다니는걸 조아라하는데.. 예-전에 내가 가보았던 분당의 율동공원 주변느낌과 굉장히 흡사한 곳을 발견했다. 일산의 애니골!ㅋ 각종 음식점, 카페가 길따라 주-욱 서있고 메뉴도 다 가지각색이고 가게들도 큼직큼직한게 느낌좋은 길이었다. ㅎㅎ 그 중에 지나가다 발견한 마산아구찜 간판 ㅋ 서론이 아주 길었고, 얼마없는 사진 투척..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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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breakfast of '리치몬드'
벼르고 벼르다~ 주말 아침 7시 30분에 기상해서 리치몬드 과자점 아침식사먹으러 고고~* 이 열정.. 대단한 듯~ㅋㅋ (주말만, 아침 8:00~9:00 / 아침식사 마감시간 9:30) 예전에 가봤던 홍대 '더 페이머스 램'의 빵 뷔페를 생각하면서 갔다. 거긴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되긴 했지만 빵종류도 진짜 많고, 빵맛도 완전 굳굳이니까~ㅎㅎ 근데.. 막상 가보고 조-금 실망함. 가격은 1인에 6,500원, 아메리카노 1잔 포함, 우유 무제한 빵종류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지만 모닝빵, 호밀빵 등 2-3종류가 있고 치즈, 햄, 버터, 딸기쨈 요정도가 준비되어있다.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는 신기한 풍경이..ㅋㅋ 근처 성당이나 교회다녀오신 듯한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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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인쇄소] 명함 별색인쇄-*
명함출력을 이렇게 어렵게 한 사람있음 또 있으면 나와보시오~ 하고싶을 때가 있었었다. 사연인 즉, 회사가 어떤 큰 기업에 인수가 되었고, 디자인같은건 다른 사람이 한 ai파일을 내가 전달을 받았고, 직원 정보 입력과 출력맡기는 것에 대한 업무를 내가 하게되었는데 앞면에 배경컬러가 전면에 깔리는 식으로 되어있었고, 심지어 별색 팬톤컬러를 사용하였더랬다. 인원이 적은 울 회사의 경우, 별색출력을 하기엔 비용적으로 너무 많은 돈이 들어서 그냥 어찌저찌 CMYK컬러값을 조정하여 대략적으로 색을 맞춰 출력해주는 업체를 알게되어 그 곳에서 맡기게 되었는데, 뭔.. 맡길때마다 컬러가 다르게 나오고.. 오히려 비용도 그닥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진않았다. 회사에서도 명함가지고 ㅈㄹ하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나 역시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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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 Cafe Hesse
작년에 갔던 카페 헤쎄는 정말 너무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했었다. 아직 춥다는걸 인지하지못하고는 이번에도 당연히 그런 예쁜 모습일거라고 생각하고.. 울언니와 일요일 점심부터 파주로 갔다. 막상 왔더니.. 꽃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고.. 뭔가 메마르고 황량한 모습에.. 진짜 깜놀했다.ㅋㅋㅋ 그래도 멀리까지왔으니 자리부터잡고~ㅋㅋ 라떼, 아메리카노, 블루베리 치즈케잌을 시켰다. 일회용 컵 홀더에 스탬프로 찍힌 감성적인 문구가 내 맘에 훅- 들어온다. " 꽃처럼 생각들이 피어난다. 날마다 백가지씩... " 언니의 회사 남자사람들이 돌렸다는 투썸 마카롱도 커피랑 같이 냠냐미~ 무엇이 마카롱인지.. 구분이 안되는 블링블링 마이 손톱~ ^ ~ ^ ㅋㅋㅋ '물을 주며' 다시 한 번, 여름이 가버리기 전에 우리, 정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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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향수 '이세이미야케 로디세이'
+ 이세이미야케 로디세이 뿌르 팜므 오드뚜왈렛 + 1992년/ 프루티플로랄, 자크 카발리에가 창조.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자신감있는 활동적인 도시 여성을 위한 향수. 상큼한 감각, 삶의 기쁨과 밝음으로 표현되는 매혹적인 향수. 향 탑노트- 풀, 들판의 푸릇푸릇하고 때뭍지않은 산들바람. 미들노트- 연꽃, 장미수, 시클라멘, 프리지아, 카네이션, 작약, 백합,우디향 베이스노트- 도발적이고 요란한 사향, 용연향 박봉으로 시작된 25살 첫 회사생활을 할 때, 백화점에 가서 이것저것 시향을 해보고 처음으로 내 취향껏 구입해본 내 인생 향수라고 말하고픈..ㅋㅋ 돈도 없던 내가 가격안보고 취향껏 구입했던 향수인데.. 생각해보면 나름 어린나이에 나 좀 세련된 취향의 사람이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