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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럭] 완전 귀염터지는 미니블럭 도날드덕~*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5. 1. 29. 17:13
쌘스쟁이 회사 동생님의 연말선물이었던 미니블럭 도날드~♡
설명서를 보고도 혼자서 따라만들지 못하고..
'나는 바보였나보다..' 좌절하며 한참을 미니블럭 조각들만 가지고있다가..
회사서 밥먹고 남는 점심시간마다 동생들과 커피숍에 가져가서 많은 지도편달을 받으며;;ㅋㅋ
드디어 완성해낸 마이 도날드씨..ㅋ
원래 요로케 입튀어나온 아이들이 만들기 좀 힘들다며?ㅋㅋ
근데 다 만들고나니 너무 귀엽다. ㄳㄳ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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