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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어김없이 뉴욕에서 온 연말카드~:)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8. 3. 13. 23:40
전 직장 케이블채널 근무 당시 만난 인연으로
가끔 한국에서도 만나뵙고, 뉴욕여행 갔을때도 만나뵈었는데,
퇴사를 했음해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말에 보내주시는 카드는
언제나 놀랍기만하다.
그리고 카드를 보내는게 아직 익숙치 않은 난,
매번 미안하다고 말한다.
2018년 연말에는 잊지않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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