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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휴가_김해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8. 19. 10:47

     

     집에 온 순간부터 떠나기 직전까지 먹을 때마다 음식 새로해서 삼시세끼 다 챙겨준 '마마스밥상♥'

    언니가 제주도서 공수해온 한 박스 10개 10만원가량의 애플망고! 지금 내가 떠먹고 있는건 돈이다. ㅋㅋ

    암튼 집에가서 내가 먹는 것들은 밥이아니라 사랑인 것 같다. ㅋㅋ 

     밥먹고 우리 배곤탱이 울 동네까지 픽업와줘서 그제도 가족들이랑 왔었던 율하마을 궈궈!ㅋ

     

    너-무 더워서 다젠나라는 식당으로 바로 궈궈!

     

     

    버섯이 들어간 드레싱이 아주 맛있는 샐러드와 치즈가 일품인 마르게리따 피짜! 포풍 흡입하공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있는 커피숍으로 돌진! (살인적인 햇살이라)

    배곤탱 운전 버버벅거리던 초보운전시절이 생각나는데, 이제는 운전 완전 잘한다!

    언제든 멋있는 우리 배곤팅이~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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