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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7. 8. 11:03
2013. 7. 8 월요일!
창 밖은 저녁 8시 공포영화의 한 장면에서 봤었던 것 같은 풍경이다.
번개가 번쩍 거리고는 바로 천둥이 우루루~~쾅쾅!!! 거리더니 하늘이 어두워지고 비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내리고 있다.
근데 진짜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모지이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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