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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B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3. 4. 15. 14:51
지난 목요일 얻어마셨던 스벅의 아이스카라멜마끼아토 맛이 자꾸 생각나서
또 스벅엘 가서 같은걸로 마셨다.
아.. 무래도 중독이 된 것 같다. '또 먹고싶군..ㅎ'
이촌동을 돌고 또 돌고 돌아 스벅에 2번째왔더니 겨우 창가자리를 차지하고서
미로 언뉘와 셀카 삼매경 ㅋㅋㅋㅋ
그러고 집에 가려고보니 어스름진 하늘이 너무너무 멋있었다.
정말 청-명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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