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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이케아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2016. 9. 10. 01:24
2010년 지해믿고 떠났던
북경여행 때 첨 가보았던 이케아가
2016년 한국에서 상륙했다.
상륙 전 기존 가구업계가 긴장을 했던
이케아!! 정말 가격면에서..
그리고 실용성과 아이디어면에서..
쇼핑하면서 참 많이 놀랬었다.
언니랑 나는 다들 휴가떠났을 법한
8월 한여름에 갔었고, 오픈 1시간 전에
갔더니 주차장앞에 줄이 조금 있는 정도였다.
근데 정오쯤 샤핑 끝내고 나올 때는
도로가 이미 차들로 아주 그냥 꽉꽉 들어차있었다.
부지런을 좀 떨어서 조금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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